[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강하늘이 전역 소감과 함께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말했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신도림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차영훈 PD와 배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지난 5월 23일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이기에 소감이 남다를 터. 강하늘은 "오늘 준비하고 나올 때도 이렇게 예쁜 옷을 입고 나오니까 어색하더라. 너무 좋은 작품을 하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흔하게 볼 수 없는 대본이었고, 작가님과 감독님이 너무 좋으셔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공효진에게 팬심을 가지고 있어서 공효진이 출연하는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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