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승준이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하루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오전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metimes only way out is Go right through it(유일한 탈출구는 그것에 부딪히는 것).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경험은 언제나 쉽지 않다. 아닐 거라 말해도 눈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그의 곡 '비전'의 가사 일부다.
그는 글과 함께 지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과 인터뷰를 나눌 당시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군대를 가겠다고 제 입으로 솔직히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해명하며 "왜 꼭 한국에 들어오려 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이유가 없다. 그냥 그립다. 그만 마음을 닫을까 생각도 했지만 제 정체성이고 뿌리 아닌가"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20일 파기환송심 1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20일 서울고법 행정10부는 유승준이 주로스엔젤레스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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