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KBS2TV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황치열이 하룻동안 아이들을 돌봤다.

21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황치열이 유치원에서 하원한 아이들과 즐거운 오후 한 때를 보냈다.

황치열은 언니 소율이에게 “소율아 너무 덥다 날씨가 거의 짜이찌엔이다”라면서 부채질했다. 황치열은 소율이 자매를 데리고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장을 찾았다. 그는 “집근처 공원 안에 있는 물놀이 장인데 너무 잘 되어있다”고 말했다. 격렬한 물놀이를 한 후 황치열은 비틀거리면서 주저 앉았다. 황치열은 “저거 찍고 헬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김가연은 “요령이다 나는 덜 움직이면서 아이들은 많이 움직이게 만들어야 된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끝낸 황치열은 “진짜 하얗게 불태웠다 재밌게 놀고 집에 왔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마친 후 황치열은 수월하게 아이들의 손발을 씻겼다. 황치열은 “소율아 너 가수가 꿈이라며 무슨 노래 좋아해?”라고 물었다. 소율이는 트로트를 맛깔나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연습을 하던 소율이는 “이제 그만해야지”라며 절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집에 귀가한 엄마에게 황치열은 “처음엔 좀 낯설어하다가 나중엔 물놀이도 같이했다”면서 하루 일과를 전했다. 황치열은 하루 동안 아이들을 돌보고 기록한 일지와 영상을 아이들의 엄마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황치열은 “아이들 보고 와서 또 아이를 보시는 거 아니냐 존경한다”면서 유치원 선생님인 아이들의 엄마에게 인사했다. 소율이는 떠나는 황치열에게 편지를 건넸다. 황치열은 “제가 오늘 사랑을 받고 가는 기분이네요”라며 아이들과 인사했다.

소율이는 “노래도 부르고 재밌었어”라면서 엄마에게 황치열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황치열은 소율이에게 받은 편지를 펼쳐보며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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