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송은이가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30일 개그우먼 송은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NC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배 문세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은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밝게 웃고 있는 송은이와 대조적으로 서운해 보이는 문세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응원 문구가 적힌 케이크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67회에서는 신봉선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로 활약하는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된 바 있다.
[이하 전문]
FNC 감사합니다. 지난 7년동안 든든한 울타리 되어 주어서 하고 싶던 많은 일을 해볼 수 있었고 해낼수 있었어요 . 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어서 고마워요. FNC직원분들. 아티스트분들... 한분 한분... 손잡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요. (벌써 그립네요..) 우리팀 준호. 혁조. 종욱이. 형규. 손많이 가는 누나 잘 챙겨주어 고마워! 한희 고생길 열렸는데 많이 도와다오 문세윤아!! 이제 니가 누나 빈자리를 잘 매꿔야 한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FNC를 위해 기도할께요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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