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박명수가 꼰대들을 향해 조언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영화 제작자이자 교수인 스탠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스탠리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 한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영화를 추천했다. 스탠리는 "최근 개봉하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추천하겠다"라며 "그쪽 관계자와는 관련 없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이어 "교수님? 꼰대 아니냐"라는 스탠리의 정체가 궁금한 댓글을 읽었다. 스탠리는 "꼰대가 아니다"라며 "아들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지만 아들이 부담스러워한다. 학생들도 부담스러워하니까 지갑이나 열려고 한다"라며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동의하며 "입 닫고 지갑 열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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