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퀸덤 걸그룹들은 경쟁을 떠나서 다들 즐기기 시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보컬 유닛 중간점검이 그려졌다.
화사와 Kei는 'wish you were gay'를 정한 뒤에 팀이름을 '95'로 정했다. kei는 '오구오구'로 귀여운 구호를 정하자고 했지만, 화사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경연에 앞서 서로 파트너 칭찬을 했다. kei는 "화사의 음색이 섹시하고, 숨은 애교가 많다"고 했고, 화사는 "kei는 굉장히 귀엽고, 열정적이다"고 했다.
화사와 kei는 중간점검에서 패를 다 보여주지 않기 위해 훼이크로 '세뇨리따'를 부르기로 했다.
이어 박봄과 효정은 '허수아비'를 불렀다. 걸그룹들은 더 듣고 싶다고 이야기했지만,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효정은 "가사가 잘 들리는 편곡이 필요할 거 같다"고 했고, 박봄은 "피아노 편곡을 하되, 원곡을 잘 살려보자"고 의논했다.
한편 걸그룹들은 투표에 나섰다. 특히 민니와 혜정 팀 '아아'가 15표로 가장 많이 얻었다.
바비큐 장인 돈스파이크가 걸그룹을 위해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걸그룹들은 서로에게 먹을 것을 챙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마마무 AOA 오마이걸즈 러블리즈 등은 옆자리 앉아서 함께 여행오고 밥을 먹으니, 이제야 서로 친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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