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가 1위를 거머줬다.
3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AB6IX 이대휘와 한현민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10월 첫째주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는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와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이 올랐고, 최종 1위는 트와이스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날은 백지영, 장우혁, 정세운, 원어스의 컴백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백지영의 신곡 '우리가'는 백지영의 진솔한 보컬이 한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발라드 곡으로 이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혹은 이별을 겪어 봤던 사람들이 공감할 가사를 담고 있다. 백지영은 특유의 절절한 보이스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8년만에 솔로로 돌아온 장우혁은 신곡 '위캔드'로 무대를 꾸몄다. '위캔드'는 레쳇 기반의 트렌디한 힙합 트랙으로, 장우혁의 보이스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장우혁은 원조 무대장인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충족시켰다.
정세운은 신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으로 절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펼쳤고, 원어스는 타이틀곡 '가자'로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해냈다. '가자'는 달의 공간으로 함께 비상해가는 길을 밝은 달밤 아래 화려하게 펼쳐진 즐거운 한때로 표현한 곡이다.
1위 후보 트와이스의 무대도 이어졌다.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칼군무로 완벽한 '필 스페셜' 무대를 완성해냈다.
이외에도 후디의 'Miro', 리듬파워의 '예비군', 라붐의 '불꽃놀이' 등이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장우혁, 트와이스, 백지영, 원어스, 강시원, 그레이시, 라붐, 리듬파워, 세러데이, 써드아이, 아르곤, ANS, 정세운, 퍼블백, 하민우, 하유비, 해시태그, 후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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