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박명수가 "27년 동안 단 일주일도 쉰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행복은 000다'라는 청취자 참여 이벤트를 열어 사연을 받았다. 이때, 한 청취자는 '행복은 박명수다'라며 '행복엔 기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잘못된 이야기"라며 "27년째 방송 기복이 없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이어 "93년 봄부터 일주일도 방송을 안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해 많은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박명수는 "어디서 상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저는 기복이 없다"라며 "프로그램 안에서는 기복이 있다. 문화관광부에서 관심을 줬으면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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