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안지환 가족과 심진화 부부의 일상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취미를 찾아 나선 안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안지환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아울렛을 찾는다. 아내 정미연은 쇼핑할 생각에 즐거워하지만, 그녀의 기대와 달리 안지환이 찾은 곳은 바로 아울렛 내 위치한 실내 서핑장. 평소 몸 쓰는 운동을 싫어하는 정미연은 난색을 표한다.
옷을 갈아입은 가족들은 본격적으로 서핑 배우기에 돌입한다. 제일 먼저 도전한 안지환은 처음 해보는 서핑에 계속해서 넘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어쩔 수 없이 도전한 정미연은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해낸다. 정미연의 월등한 실력을 본 MC 김구라는 “여러모로 안지환 씨는 정미연 씨한테 안되네요”라고 해 안지환을 의기소침하게 만든다.
이후, 가족들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에도 도전한다. 시속 360km의 바람에 장치 없이 맨몸으로 날아오르는 이색적인 광경에 출연진들은 모두 신기해한다. 자신감을 보이며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안지환은 육중한 몸무게 때문에 쉽게 뜨지 않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정미연은 못하겠다며 무서워한 것도 잠시, 손쉽게 고공으로 올라가는 것은 물론 가족들 중 유일하게 혼자만 360도 회전에 성공해 안지환을 씁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한 안지환 가족의 모습은 6일 일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6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으러 간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 상담을 받았던 김원효 부부. 시험관 아기 시술의 첫 단계인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기 위해 부부는 다시 산부인과를 찾는다. 시술 시작에 앞서 심진화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남들은 자연으로 가능한 일을 매일 주사까지 맞으면서 해야 한다는 것이 속상하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낸 것.
산부인과에 도착한 부부는 상담 후 과배란 유도 주사 시술법을 배운다. 이는 수정란을 만들기 전 여러 개의 난자를 추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배란이 여러 번 일어나도록 하는 것. 호르몬 주사인 만큼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맞아야 하는 수고로움과 더불어, 스스로 주사해야 하는 자가 주사라는 점에서 심진화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김원효는 아내 대신 자신이 직접 주사하기 위해 시술법을 배워 아내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과배란 주사를 맞고 집에 돌아온 심진화는 친정 엄마에게 전화한다. 인공 수정의 거듭된 실패를 겪었던 딸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심진화는 무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어진 고향 친구와의 통화 중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게 엄청 신경 쓰였나 봐”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끝내 눈물을 흘린다.
한편,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를 위한 초특급 보양식을 준비한다. 보양식의 정체는 바로 자라, 잉어, 오골계 등 임산부에게 좋다는 재료들이 들어간 용봉탕. 정성껏 끓인 용봉탕에 진화는 연신 고마워하며 국물을 비워냈지만 “사실은 제일 싫어하는 세 가지 음식”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은 6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채널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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