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권진아가 '시계 바늘'이 타이틀곡인 이유가 사장님인 유희열의 압박 때문이냐는 질문에 답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이해리,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진아는 최근 3년만에 정규 2집 '나의 모양'으로 컴백했다. 김신영은 "10곡 중 6곡이 자작곡이다. 3년간 만들었던 노래가 실린 거냐"고 물었다. 이에 권진아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들어보면 전부 수록곡 느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권진아는 "하나하나 공을 들였다"고 화답했다.
김신영은 "유희열 씨의 '시계 바늘'과 권진아 씨가 작곡한 '운이 좋았지'가 더블 타이틀이다. 저는 '운이 좋았지'가 더 좋다. 이건 개인 취향이라 어쩔 수 없다. 유희열 씨가 혹시 본인 곡을 밀었냐"고 물었다. 이에 권진아는 "그렇지는 않다. '시계 바늘'이 좀 더 대중적이라 타이틀곡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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