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공효진이 오정세의 사과를 받아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치부책으로 노규태(오정세 분)의 사과를 받아낸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노규태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반전으로 홍자영(염혜란 분)은 노규태의 고소를 위해 동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그녀의 치부책을 스캔하고 USB에 담아줬다.

궁지에 몰린 노규태는 동백을 찾아갔다. “황용식이 선빵날린 게 팩트고 난 지금 36번 어금니가 털려나간 상태”라며 고소를 취하하라고 윽박지르기도. 이에 동백은 똑같이 반말을 하며 사과하라고 말했고, 노규태는 어물쩡하며 “아임 쏘리”라고 사과했다. 반말하지 말라는 동백의 말에는 거듭 사과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동백은 “옛날의 동백은 죽었다. 앞으로 까불지 말라”고 통쾌한 한 마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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