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천리마마트가 또 한번 대박이 났다.
11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정복동(김병철 분)이 런칭한 수라묵이 대박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복동은 운전 도중 죽음을 시도하려는 한 사업가를 만났다. 그 사업가는 도토리묵을 만드는 사업에 최근 어려움을 겪었고,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중이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듣던 정복동은 “천리마마트에 가격을 3배 올려서 납품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15000원을 호가하는 ‘수라묵’에 처음 고객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하지만 직접 수라묵을 시식해본 고객들의 반응은 180도 뒤바꼈다. 수라묵이 출시된 후 10일 뒤엔 뉴스에 출연했고, 30일 후 정복동은 대통령 표창장까지 수상했다. 문석구(이동휘 분)는 정복동의 선견지명에 또 한 번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