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내상이 양세종에게 위기감을 느꼈다.
26일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7회에서는 남전(안내상)은 자신의 비밀 문서가 밝혀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전은 자신의 집 앞에 붙은 벽서를 보고 놀랐다.
이는 서휘(양세종 분)의 짓으로, 서휘는 남전이 이성계(김영철 분)을 없애려고 했던 내용이 담긴 밀서를 이성계에게 보내고 대문 앞에 붙인 것이다.
남전은 서휘를 찾아가 “4백보 밖에서 명중시킬 수 있는 자 세상에 둘 뿐이다"며 "하나는 전하고 하나는 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휘는 "내가 쐈다"며 "명한 자 방원, 두 번째 화살에 글 쪽지를 묶으라 했고, 전하의 과녁을 겨냥하라고 했고 방원의 동정 보고하겠으니 의심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남전은 “동정은 다른 간자를 통해 받을 것이니 너는 오직 칼로만 쓸 것이다”고 말했다.
남선호(우도환 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거고 주모자를 벨 것이니, 너가 아니길 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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