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방송캡쳐
'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잼잼이가 문희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집에서 문희준과 시간을 보내는 잼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준은 잼잼이와 택배 박스로 자동차를 만들어 함께 안에 들어가 TV를 시청했다.

잼잼이가 보는 채널은 다름아닌 KBS2 '불후의 명곡'이었다. 잼잼이는 '불후의 명곡'을 가장 좋아했다. 다름아닌 아빠 문희준이 MC였기 때문. 잼잼이는 문희준이 TV에 잡힐 때마다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잼잼이는 "사랑해 문희준"을 외쳤고, 문희준은 잼잼이의 애교에 녹아내렸다.

날이 어두워지고 잼잼이와 문희준은 서울 시내의 야경을 구경하러 가기로 했다. 문희준은 잼잼이와 손을 잡고 걸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잼잼이는 플리마켓을 보고 엄마 소율이 생각났는지 머리끈을 고르기 시작했다. 잼잼이는 엄마 소율이 아침마다 머리 묶는 것을 기억했던 것.

잼잼이와 문희준은 족욕을 하러 갔다. 잼잼이는 문희준이 호랑이 양말을 신은 것을 보고 호랑이로 변한다고 착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잼잼이는 "아빠, 괜찮아?"라고 물으며 끝까지 걱정했다.

문희준은 잼잼이를 달래다가 피아노를 발견했다. 야외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니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잼잼이도 박수를 치며 경청했다. 연주가 끝나자 잼잼이는 사람들 앞에 서서 "우리 아빠예요"라고 말하며 자랑했다. 잼잼이의 아빠 사랑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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