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남길이 김현정에게 무섭다며 어려워했다.
28일 방송된 tvN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쎈터:뷰'에서는 김남길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NGO 길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딥터뷰 대망의 첫 주인공은 우주 최강배우 김남길씨다"라며 김남길을 소개했다. 김현정은 "김남길씨를 환영하면서 팬들이 선택한 해시태그 중 뭐가 제일 마음에 드시냐"고 묻자 김남길은 하이텐션을 언급하며 "제가 누구 앞에서 떨거나 어려워하는 사람이 아닌데 무서워요"라며 김현정을 어려워했다.
김남길은 NGO 대표가 된다고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배우나 똑바로', '하지 얼마나 하겠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며 "5년 정도 했고 길스토리까지하면 8년정도가 되엇다. NGO단체가 운영비에 대해서 어려운게 많아서 '나는 사비로 할거다'라고 얘기하고 지금도 사비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남길은 사비로 운영하는 이유로 "자본 논리때문에 본질을 잃어버릴거 같아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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