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지숙/사진=헤럴드POP DB
이두희, 지숙/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29일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숙이 이두희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만나게 된 계기 등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가 지숙과 이두희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고 지숙 측이 이를 인정하며 지숙은 데뷔 10년만에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된 관심사가 많아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만큼 게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숙의 열애 사실에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두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두희는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천재 해커로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인물. 당시 이두희는 지숙이 몸 담고 있던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를 비롯해 이두희는 EBS '스페셜 프로젝트 두뇌게임 - 천재들의 전쟁', tvN '현장토크쇼 택시'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가수 홍진영의 게임 친구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지난 2014년 홍진호와 함께 콩두컴퍼니를 설립했다. 스틸에잇으로 사명이 변경된 뒤 이두희는 회사를 나왔고 현재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에 입사해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숙과 이두희는 5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전언. 두 사람 모두 결혼적령기이기에 결혼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고. 두 사람의 나이 차는 7살이다. 지숙이 데뷔 후 10년만에 첫 공개 연애를 하는만큼 대중들은 많은 시선을 보내는 동시에 예쁜 만남에 응원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숙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지숙이 속한 레인보우는 '가십 걸(Gossip Girl)', '에이(A)', '마하(Mach)', 'Tell Me Tell Me', 'Whoo(우)' 등 여러 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레인보우가 해체한 후에는 솔로 가수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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