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상윤이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연인설에 답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이하 '한밤')에서는 한주간 화제가 된 다양한 연예가 소식이 종합 보도됐다.

이날은 지드래곤의 전역 현장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자신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3000여 명의 팬들 앞에 나선 지드래곤은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왔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 충실히 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보고 싶었다."며 "멤버들이랑 많은 얘기를 하면서 그리워했던 자리.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정우성 회식자리 목격담으로 유명한 네티즌과의 전화 연결도 이어졌다. 앞서 정우성은 한 일반 회사원 회식자리에 깜짝 등장, 그 목격담으로 화제가 되었던 바. 이날 경험담의 실제 주인공인 네티즌은 "회사 회식이 있었는데 앞방으로 이정재, 하정우가 돌아다니더라. 저희도 모르게 막 소리를 질렀는데 '와 정우성이다'라는 소리가 들리니 특유의 개그진 표정으로 잠깐 들르신 거 같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네티즌은 "저 포함해 세 명 정도 맥주에 소주 타 주셔서 다 같이 건배하고 마셨다. 다들 짠하고 원샷할 때, 그분이 원샷하는 걸 구경했다. CF가 홀로그램으로 틀어진 기분. 목소리든 뭐든 귀에는 안 들어오는데 그냥 좋았다."고 당시의 유쾌한 상황을 생생하게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VIP'의 주역 장나라와 이상윤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날 장나라는 자신이 맡은 '나정선' 역에 대해 "매력이 철철 넘친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어 장나라와 이상윤은 실제 연인설에 대해 "세상에 가능성이 없는 일은 없다."고 능청스레 답해 훈훈한 미소를 줬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장나라는 "동갑이다 보니 이름을 부르다 빨리 친해진 거 같다."고 가까워보이는 사이에 대해 해명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 현장도 공개됐다. 이에 이상윤은 "아침 8시였고 첫 신. 둘이 함께 사는 집이지만 저는 거기에 처음 갔다. 전날 긴장을 좀 했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키스신을 찍기 전에는 고민이 정말 많고 쑥쓰럽지만 막상 할 때는 그런게 전혀 없다."고 보다 당찬 매력을 선보였다.

배정남과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번에 배정남은 쇼핑몰 광고를 찍게 됐다고. 이날 배정남은 부산 홍보대사가 된 기념 "부산에는 산과 바다가 많고, 정이 많다."고 틈새 자랑에도 나섰다.

배정남은 자신의 인맥에 대해서 답했다. 배정남은 강동원, 류승범, 이성민 등과의 절친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배정남은 절친 월드컵을 가졌다. 배정남은 이성민, 강동원 중 고르라는 말에 "저에게 엄마, 아빠 고르라는 말보다 더 심하다."고 답했다. 배정남은 앞으로의 꿈으로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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