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경리가 난생 처음 본 남자에게 화장실 동행을 권해 화제다.
메디컬 로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는 tvN D 디지털 예능 ‘최강진료소’는 송인 김일중, 가수 경리, 개그맨 김용명, 박영재가 양방 한방 의사가 진료소 크루를 결성, 각 도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병을 진료해주는 메디컬 예능이다.
태풍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부산을 찾은 진료소 크루는 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몸으로 뛰는 홍보를 펼치며 모객에 나섰다.
시민들과 약속한 광안리 카페에서 펼쳐진 ‘최강 진료소’에는 남녀 불문, 양한 연령의 손님들이 찾아와 몸과 마음의 고민을 치유 받았다.
개그맨 박영재는 당뇨가 의심되는 남성에게 소변을 확인해야 한다며 “같이 화장실 가자”고 권했다.
과한 서비스(?)에 당황한 남성이 난색을 표하자 이에 리는 “그럼 나랑 화장실 갈래요?”라며 폭탄 발언을 해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태풍을 이겨낸 ‘최강진료소’의 부산 마지막 편, 네 번째 이야기는 오는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9시 tvN D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최강진료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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