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나영→이경규가 메뉴 개발을 위해 시장조사에 나섰다.

전날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 진세연, 정일우, 정혜영, 이경규가 시장조사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들과 한바탕 놀아준 김나영이 한약을 먹는 모습에 이영자는 "이 장면 나가면 심사위원 분들은 무조건 뽑아주겠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아기가 있는 집은 알겠지만 밥 먹는게 진짜 큰 일이다. 엄마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먹는거다. 아이와 엄마 둘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그런 음식을 개발할거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시장 조사에 나섰다. 김나영은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반찬을 물어보며 눈높이에 맞는 시장 조사를 했다. 이후 김나영은 "신우 도시락을 한번 만들어본적이 있다. 도시락을 만들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만 도시락이 초라하면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특히 일하는 엄마는 더 힘드니까 그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런가운데 진세연의 어머님은 "너도 요리 잘하긴 하더라 요리 배우고 난 다음에"라며 진세연의 요리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진세연의 어머님은 다른 출연자가 이경규와 이영자라는 말에 "너는 틀렸다. 그분들은 프로니까 젊은 입맛에 맞는 간편한거 해봐. 대결 어차피 너가 되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세연은 "나는 떡볶이 좋아하니까 쌀 떡볶이"라고 답했다. 이후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친해졌던 쇼리와 만나 시장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진세연은 20년 된 떡볶이집을 찾아갔다. 진세연은 드라마 촬영 당시 자주 왔었다며 "여기가 20년 동안 가격이 바뀌지 않았다"라며 작은 컵 떡볶이가 300원이라고 했다. 이어 진세연은 떡볶이 사장님에게서 매운맛을 잡는데 케찹을 쓴다는 팁을 받았다.

또 진세연은 떡볶이 위에 크림을 올려주는 떡볶이집을 찾아갔다. 떡볶이를 맛 본 진세연은 크림 토핑 아이디어에 대해 허락을 구했고 사장님은 "상관없다. 맛있는걸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으니까"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정일우가 메뉴 탐구를 위해 단골집을 찾아갔다. 정일우는 집에서 만두를 많이 만들어 먹었다며 만두를 개발 메뉴로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정일우가 쌀로 만두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식당 사장님에게 묻자 사장님은 "그거 하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뭐든지 넣을 수 있다. 만두 소는"라고 말했다. 이에 정일우는 인기몰이 중인 마라가 괜찮을거 같다며 마라 음식점을 찾아갔다. 정일우는 "찍어먹는 소스를 다르게 한다던가. 튀긴 만두를 매우니까 연유를 찍어먹으면 어떨까?"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정혜영은 헬스장을 찾아가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거다"라고 했다. 운동이 끝난 후 정혜정은 집에서 남편 션에게 "하와이안 주먹밥, 레드카레를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정혜영은 "한국 커리 일본 커리는 익숙하잖아요. 근데 인도 커리는 체이스트를 넣고 볶다가 코코넛 밀크를 넣는다"라며 레드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대만에 있는 음식을 한국에 소개해야 되겠다"라며 스린 야시장을 찾아갔다. 그리고 이경규는 대만 현지인의 추천으로 밥도그를 구매했다. 이후 이경규는 양손 가득 음식을 구매해 숙소로 돌아왔지만 소득이 없자 이연복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했다. 이에 이연복은 대만에 시먼딩, 융캉제와 음식 우육면, 곱창국수를 추천하며 대만은 면 요리가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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