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뮤직뱅크' 1위는 뉴이스트가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1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뉴이스트와 악뮤가 각각 'LOVE M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이름을 올렸다.

1위를 한 뉴이스트 중 JR은 러브(팬)에게 "항상 상상 그이상의 결과를 선사해줘서 감사하다"고 백호는 행복한 아이돌로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행복을 전달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이날 프로젝트 유닛 BDC는 첫 데뷔곡 '기억되고 싶어(Remember Me)'으로 무대를 꾸렸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 간절함이 잘 드러나는 진정어린 목소리와 부드러운 춤선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갔다.

인터뷰에서 BDC는 "10월 29일 데뷔한 데뷔 4일 차 그룹이라 많이 떨리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며 풋풋한 신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OnlyOneOf는 'bOss' 무대에서 옷을 벗어던지는 듯한 춤과 골반 춤으로 섹시미을 드러냈고 이어 'sage/구원'에서는 다리찢기 안무와 파워풀한 단체 안무로 매력을 발산했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한편 개가수 그룹 마흔파이브가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신곡 '스물마흔살'은 곧 불혹을 맞이하는 다섯 남자의 청춘에 대한 애틋함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녹인 곡이다.

이날 마흔파이브는 꾸밈 없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개가수의 편견을 없애는 라이브 실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허경환은 "다섯이 합쳐 200살이 넘는 그룹"이라며 "방탄소년단에게는 아미가 있다면 마흔파이브에게는 마음이가 있다"고 마흔파이브를 소개했다.

이어 허경환은 '비주얼', 박영진은 '근면 성실', 김원효는 '샤프한 턱', 박성광은 '상큼 섹시', 김지호는 '막내'이자 '무게 중심'이라고 덧붙였다.

곡 '스물마흔살'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허경환은 "세미트로트의 미디엄 템포의 곡"이라고 하며 "바쁜 와중에도 가수 홍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전했다. 김지호는 "박성광이 엔딩요정 욕심을 낸다"고 하자 박성광이 윙크를 하기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마치 실제 마법사가 노래하는 듯한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섹시한 웨이브 안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데이식스는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Sweet Chaos'를 불러 귀호강을 선물했다.

몬스타엑스는 신곡 'Follow'로 컴백 무대를 가져 파워풀한 춤읕 선보였다.

엔플라잉은 '굿밤'으로 무대를 꾸려 계속 생각날 달콤한 멜로디와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뉴이스트는 기존의 다크함을 벗어던지고 이번 타이틀곡 'LOVE ME'로 청량함을 선사했다. 경쾌한 휘파람 소리와 'LOVE ME'의 킬링 포인트 휘파람 부는 듯한 안무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인터뷰 도중 뉴이스트의 TMI 시간을 가지기도.

JR은 야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을 "햄버거"라며 "일주일에 3-4번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론은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은 "뉴이스트"라 했고 민현은 가장 잘 어울리는 컨셉은 "단 짠" 중 "짠", 백호는 지금 하고픈 말을 5글자로 "가장 행복해", 렌은 "아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인순이가 '행복'으로 선배 가수의 노련미를 뽐내며 행복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A.C.E (에이스), ARIAZ(아리아즈), BDC, DAY6, MONSTA X, OnlyOneOf, TOMORROW X TOGETHER, VAV, 뉴이스트, 레이디스 코드, 마흔파이브, 송하예, 알렉사, 엔플라잉, 온앤오프 (ONF), 원더나인, 인순이, 하은, 해디가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