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포스터
'두 번은 없다' 포스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주말을 따뜻하게 녹여줄 드라마 '두 번은 없다'가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오늘(2일)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베일을 벗는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한 번뿐인 인생에 두 번 다시 실패도, 사랑의 상처도 없다는 뜻.

'두 번은 없다'는 시작 전부터 3년만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대체불가 배우 윤여정과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구현숙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뜨거운 기대를 더했다. 사회에 힘없는 사람들이 끈끈한 정으로 뭉쳐 인새의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며 용기를 내는 그 순간의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으로 그려져 관심을 더하기도.

특히 윤여정 뿐만 아니라 청춘배우 박세완과 곽동연, 오지호와 예지원, 송원석과 박아인이 함께 출연해 세대불문 남다른 케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여인숙과 다달이 월세를 받는 달방, 다소 귀찮을 수도 있지만 사람 사는 찐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두 번은 없다'.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의 형태로 가져올 재미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두 번은 없다'는 시청자들의 유쾌 통쾌한 힐링을 선사할 수 있을까. 오늘(2일) 오후 9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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