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나라' 캡처
JTBC '나의 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내상이 야망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JTBC '나의나라'(연출김진원/극본 채승대, 윤희정)9회에서는 야망을 드러내는 남전(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양세종 분)의 활을 맞은 이방원(장혁 분)은 쓰러지고 말았다.

이때 남선호(우도환 분)은 서휘에게 다가가다가 서휘와 함께 갇히는 신세가됐다.

이때 남전은 남선호와 서휘가 갇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방원을 찾아갔다. 남전은 죽어가는 이방원을 향해 이방원에게 "어쩌다 이리 되셨냐"라며 "하늘을 찢을 듯 싶더니 어찌 겨우 숨만 붙어있냐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숨도 곧 꺼질 듯 싶다"고 방원의 목을 조르며 "네가 세상에서 사라지면 밀서도 사라지는데 너 아니면 누가 감히 나와 맞설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네가 태어나면서 네가 쉽게 가진 걸 얻기 위해 평생을 바쳤고 쉽게 가진 네 목숨을 어찌할까"라고 말했다.

남전은 "숨이 붙어 있을 때 들어라"며 "세자를 쥐고 흔들어 기어이 갓을 쓴 왕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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