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다.
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1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뉴이스트의 '러브 미', 송하예의 '새사랑',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가 올랐고, 뉴이스트 '러브 미'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음악중심'은 위너, 몬스타엑스, 인순이가 컴백했다.
먼저 위너는 수록곡 'OMG'와 타이틀곡 'SOSO'로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냈다. 'SOSO'는 이별 후 덤덤한 척, 센 척 하는 겉모습과 달리 아픔이 휘몰아치는 내면 상태를 표현한 노래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1일 멤버 원호의 탈퇴로 인해 6인조로 재정비. 우려 속 컴백 무대를 펼쳤다. 타이틀곡 '팔로우'는 EDM 사운드에 한국 민속악기 사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댄스 장르로, 몬스타엑스의 유대감과 서사를 그려냈다. 흥겨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강렬하게 이끈다.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섹시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사히 컴백무대를 마치는데 성공했다. 인순이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여유로운 표정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신곡 '행복'을 열창했다.
1위 후보 뉴이스트는 신곡 '러브 미'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남친돌다운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뽐냈다.
이외에 세러데이 '뽕', 원더나인 '속삭여' 등의 무대도 꾸며졌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위너, 몬스타엑스, 뉴이스트, 데이식스, BDC, 인순이, 엔플라잉, 송하예, 온앤오프, 원더나인, 온리원오브, 세러데이, 하은, 강시원, 아리아즈가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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