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준상이 데프콘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찾았다.
3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상하이에서 임시정부청사를 찾은 데프콘과 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은 17년 전 신혼여행에서 임시정부청사를 찾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임시정부청사를 찾은 그는 “표지판이 생겼다”며 변화를 발견했다.
이미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임시정부청사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을 본 두 사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기도. 유준상은 “그 때는 우리밖에 없었다”며 놀라워하기도. 데프콘은 “우리가 찾아다니면 다른 곳에서도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표했다.
신익회 선생님의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임시정부청사 앞에서 유준상의 신혼여행 사진을 재현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홍은희 씨가 많이 변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두 사람은 역사적인 건물 앞에서 뜻깊은 날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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