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이현의 죽음에 양세종이 분노했다.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나라'(연출김진원/극본 채승대, 윤희정)10회에서는 서연(조이현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양세종 분)와 한희재(김설현 분)는 남전(안내상 분)이 보낸 부하에게 칼을 맞고 쓰러진 서연을 발견했다.
놀란 서휘는 달려가 서연을 안났다. 서연은 죽어가면서 "괜찮다, 안아프다"며 "더 다치지 말고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 오라비 누이라 좋았다"며 결국 숨을 거뒀다. 서휘는 서연 이름을 부르짖으며 오열했다.
분노한 서휘는 남전을 찾아가려 했고 한희재는 "가면 너도 죽는다"고 말렸다. 하지만 서휘는 말을 듣지 않고 남전 집앞으로 찾아갔다.
서휘는 남전의 집에 찾아가, 칼로 모든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서휘는 남전 앞에서 주저앉았고, 남전은 "단검에 묻혔던 독이 퍼지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이의 시신이 썩어갈 동안 네 몸은 문드러질 것이다"며 "넌 약조를 어겼고, 연이를 죽인 것도 너"라고 했다.
왜 자신이 아닌 서연을 죽였냐는 서휘의 말에 남전은 "그래야 더 고통스러울 터이니"라고 말했다.
이때 이방원(장혁 분)이 등장했다. 이방원은 "물러서지 않으면 내가 친히 벨 것이다"라며 "내 사람이니 내가 지킨다"고 밝혔다.
남전은 "내 죄는 왕의 핏줄로 태어나지 못한 것"이라며 "그래서 놈이 산다"며 서휘를 살려줬다. 이방원은 "이후 손끝 하나라도 대면 내가 가진 모든 칼로 너를 찢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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