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인아가 김재영에게 고백했다.
2일 방송된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터풀'(연출한준서/극본배유미)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가 구준휘(김재영)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설인아 분)는 교통사고 현장에 갔다가 구준휘(김재영 분)를 만났다.
김청아를 본 구준휘는 "성가시게 생겼다"며 "질문 금지, 접근 금지, 접촉 금지, 각개 전투하자"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김청아는 "사고 차량 파편의 흔적을 찾는 거냐?"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한 사람 손보단 두 사람의 손이 낫다"며 도와주려 나섰다.
이어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이때 구준휘는 실수로 김설아의 옷에 컵라면을 흘렸고, 김설아는 "괜찮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구준휘는 "매사 그러냐"며 "보통은 내가 무사해야 나이스라고 하지 대가 무사하다고 바닥이 무사하다고 나이스라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안에 옷 안 괜찮으면 화장실 가서 벗고 지금 입은 그 옷 위에 내가 이거 벗어줄 테니까 걸쳐 입어라"며 자신의 옷을 건넸다.
그러자 김청아는 "난 지금 구준휘 씨한테 살짝 반한 거 같다"며 "내 평생에 두 번째로"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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