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팝핀현준이 장난감이 가득한 자신의 방을 청소하면서도 살림에는 초보인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새로 합류했다.
팝핀현준은 피규어와 장난감이 가득한 방을 정성들여 청소했다. "자주는 안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 방청소요? 방청소는 엄마가 하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씨의 남편으로 9살 딸 남예술양과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살고 있었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아들과 며느리, 손녀딸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가져온 식혜와 보약을 거절하는 철부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머니에게 "이런거 하지 말아라. 사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팝핀현준의 모습에 "걱정이 되니까 저렇게 이야기하는거다."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가장 그리운게 뭐나면 엄마가 해준 쑥개떡이 가장 그립다"고 이야기하며 " 내가 가슴을 치고 후회한다. 어머니 있을때 잘해라"라고 이야기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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