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강하늘이 10년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함께 신생 기획사로 새 출발을 알리며 또 하나의 미담을 탄생시켰다.
6일 한 매체는 강하늘이 데뷔초부터 함께했던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를 떠나 매니저와 함께 TH컴퍼니에서 새 둥지를 튼다"고 보도했다. 이에 현재 강하늘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올해 말까지가 계약기간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까지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H컴퍼니는 강하늘과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 강하늘은 활동 초기부터 함께 10여년을 동고동락한 매니저의 새 출발 소식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강하늘은 매니저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10년 의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적 일화까지 훈훈한 강하늘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강하늘은 지난 5월 군 전역 후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황용식 역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홀로서기를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일. 이러한 상황에서 보여준 강하늘의 선택에 누리꾼들은 그의 인품을 칭찬하고 있다.
이렇게 데뷔 이후 구설수 하나 없이 '미담제조기', '미담자판기'라고 불리우는 강하늘의 미담이 하나 또 늘어났다. 강하늘은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강하늘은 '최강 울엄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몬스타', '상속자들' 등을 통해 차근차근 이름을 알리다 tvN '미생'과 영화 '동주'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강하늘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영화 '스물', '청년경찰' 등 주연 배우로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현재 전역 후 복귀작 '동백꽃 필 무렵'으로는 연기 포텐을 터트리며 인생캐와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따뜻한 성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하늘이 훈훈한 이적 일화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역 후 다시 한 번 소속사 이적이라는 변화를 맞이한 강하늘. 강하늘이 배우 2막을 열며 보여줄 새 출발이 더욱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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