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정재가 일과 사랑을 모두 잡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7월 종영한 '보좌관'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5.6%를 찍고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정재는 이번에도 자신 넘쳤다.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보좌관2'는 장태준의 불꽃같은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보좌관에서 국회의원으로 세상과 맞서 싸우며 정치 전쟁을 예고한 이정재(장태준 역)는 "시즌1만큼 시청률이 나올 것 같다. 국회의원 역할을 맡고 나서 책임감과 무게감이 느껴졌다. 외롭고 고독한 싸움이 되겠지만, 장태준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 시즌1에서 10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화려하게 마쳤던 이정재이기에 반응도 뜨거웠다. 고정 시청자층이 존재하고, 변경된 편성 시간대도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 이정재는 흡인력 높은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재의 연기 인생 뿐만 아니라 사랑도 잘 풀리고 있다. 5년째 임세령 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는 지난 1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함께있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같은 시간에 인천공항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 이후 처음이다. 이정재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임세령 전무와 여전히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모습에 대중들은 응원을 보냈다.
지난 2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두 사람이 행사에 동반 참석한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 차림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여전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정재는 '보좌관2'로 복귀 준비와 함께 임세령과의 행사 참석 등 데이트도 놓치지 않았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고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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