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규가 대만 담자면과 거위 국수에 감탄했다.

8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편의점에 출시할 메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20인분의 시식 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떡볶이를 맛본 쇼리는 “고추장이 부족한 것 같다"며 "매운 고춧가루를 살짝만 넣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진세연은 고춧가루를 넣으려다가 고춧가루가 든 통을 떨어뜨렸고 결국 새로 만들어야 했다. 진세연의 단호박, 감자 떡볶이를 만들기로 했다.

떡볶이를 완성한 진세연은 시민들에게 시식을 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단호박과 감자크림 중 감자크림이 맛있다고 평가했다.

진세연은 평가단에게 “단호박과 감자를 계속 고민했는데 매일 먹어도 감자가 질리지 않더라"며 "떡볶이는 대중적인 맛을 고려해 매콤달콤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일은 맛이 좋다고 하면서 “감자 맛이 조금 더 날거라 생각했는데 구수한 맛이 조금 아쉬웠다"고 했고 이연복은 이연복 셰프는 “구멍 떡볶이라 좋았고 간이 잘 배어서 더 맛있었다”라고 하면서도 "명란젓이 크게 역할을 못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김정훈 MD는 "일반적인 떡볶이가 아니어서 좋았다"고 했고 이승철은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경규는 대만에서 면요리를 맛보기로 했다. 먼저 이경규는 융캉제로 향했다.

그 곳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만나 면요리를 먹을 수 있었다. 바로 담자면이라는 요리였다.

담자면은 쌀국수에 졸인 돼지고기 양념, 새우, 숙주 등을 고명으로 올려먹는 면 요리로 이경규는 담자면의 국물을 맛보자마자 "우리나라에 없는 국물 맛이다"고 감탄했다.

계속 감탄하면서 먹방을 펼친 이경규는 "현지인들이 소개해 주는 걸 먹어야 한다"며 "100년의 국수라 칭할 만 하다"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이후 맛본 곱창 국수, 말레이시아면 등 모두 이경규 입맛에 맞지 않았다.

이후 먹은 거위 국수에 대해 이경규는 "맛있다"를 외치며 메뉴로 발전시킬 궁리를 했다. 이경규는 "거위를 키울 생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혜영은 레드카레를 만들다가 코코넛 밀크에 대해 고민했다. 정혜영은 “코코넛 밀크는 호불호가 있어서 걱정된다"며 "원래 양의 4분의 1로 줄인 카레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혜영 참기름과 간장에 졸인 햄, 계란, 깻잎, 치즈가 들어간 하와이안 주먹밥까지 만들었다.

시식을 한 션은 “레드카레는 레스토랑에서 제대로 한끼 먹는 느낌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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