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지난 9일 하루 동안 35만 314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3만 63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뒤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이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305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91만 9223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오늘(10일) 중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이날 하루 동안 14만 48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5만 9520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300만 고지를 넘어 시선을 끈다.

'슈렉', '마다가스카' 제작진과 믿고 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탄생한 애니메이션 '아담스 패밀리'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266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만 5875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일일 관객수 4만 684명, 누적 관객수 48만 4574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 이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82년생 김지영' 사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8~10일)간 관객을 얼마나 끌어들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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