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최민환이 임산부 요가에서 뻣뻣함을 드러내며 극한 체험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가 함께 임산부 요가를 체험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요가강사는 "민환씨가 임산부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민환은 뻣뻣한 관절 상태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임신중에도 불구하고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어렵지 않게 해내며 유연성을 자랑했지만, 민환은 요가 동작을 할 때마다 괴성을 내며 고통스러워했다.
계속되는 요가강사의 지적에 민환은 민망함을 드러내며 멋쩍은 웃음을 이어갔다.
민환-율희부부는 36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유연성을 보이는 옆의 부부와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민환은 "태교는 책을 많이 읽어줬다"고 말하며 짱이의 육아를 통해 쌓인 여러가지 육아 팁을 전수했다.
덧붙여 "첫째 아들 낳았을 때 고래잡는걸 가장 걱정했다"고 말하며 "나는 초등학생 때 고래를 잡아서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해주고 싶었다"고 TMI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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