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과거 결혼 당시 임신했었으나 유산했다고 고백해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11월 1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백지영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결혼하자마자 아기가 바로 생긴거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아니다.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근데 결혼 후 아기가 유산됐다. 그 뒤로 한동안 아기를 못 가졌다"고 대답했다.
백지영은 "결혼 4년째 되는 날 아기를 낳았다. 딸 외모가 남편과 똑같다. 성격도 개구지고 에너지 넘치는 것도 남편을 닮았다"고 전했다.(사진=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