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박명수가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에는 리포터 김태진이 출연했다. 김태진과 박명수는 퀴즈를 진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청취자가 "애 셋 아빠 두 달째 도전!"이라며 신청했다. 청취자 닉네임은 파주의 과메기. 다소 독특한 이름에 박명수는 "과메기 좋아하세요?"라고 물어 친근함을 전했다.
과메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박명수는 "낚였다"며 "아니 안 좋아하세요? 서울 반포 쪽에 잘하는데가 있다. 2만원에 포장해준다. 드셔보세요. 잘하는 데 가면 비리지 않고 좋아요"라고 과메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 박명수는 김태진의 퀴즈 설명에서 "손이 노랗게 변하기 전까지 귤을 까먹는 우리를 곧 발견한다"고 언급할 때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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