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상진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젖병을 통해 아기가 분유를 먹는다. 우리에겐 한 모금도 되지 않는 양을 피곤함에 버거움에 몇 번씩 끊어서 먹는 아기. 먹다 지쳐서 잠이 들면 한참을 바라본다. 다시 오물거리는 입에 젖병을 물리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며, 나는 다짐한다. 조그마한 우유방울이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 하나로 모든 것을 용서하고 기다리듯, 우리 딸을 대하며 평생 오늘의 너그러움을 잊지 말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작은 발이 담겨 있다. 오상진이 우유를 먹이다 찍은 사진으로 예상된다. 또한 글 속에 오상진의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오상진은 아나운서 김소영과 결혼.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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