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우아한 모녀'
/사진=KBS2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오채이가 차예련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을 신경쓰는 구해준(김흥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라(오채이 분)는 한유진에게 일부러 소개팅을 주선했다. 자리에 함께한 구해준은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고, 소개 대상인 필립이 껄렁껄렁한 태도를 보이자 불쾌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리를 비켜줬고, 구해준은 홍세라에게 “너 실수했어. 사람 소개해주는 거 신중했어야지. 제니스가 친언니였으면 필립같은 놈 소개시켜줬겠어?”라고 물었다. 구해준이 한유진을 걱정하자 홍세라는 분노했고, “대체 제니스가 뭐라고 오빠가 나한테 그래? 내가 말했지. 한번만 더 제니스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제니스 과거가 알 게 뭐야, 솔직히 필립 오빠 정도면 제니스한테 감지덕지지”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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