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하와이에서 거북이를 발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이 찾아 헤매던 거북이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궁민은 "거북이를 볼 수 있을까? 거북이를 보고 좋은 기운을 받았으면 좋겠는데"라며 샥스코브 해변으로 향했다. 이어 남궁민은 "제가 그곳에 가서 거북이를 보면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드라마도 앞두고 있고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서 그곳을 갔다"라고 설명했다. 남궁민은 "거북이 보면 시청률 17%. 못보면 망하는거고"라고 스스로 징크스 내기를 했다.
하지만 남궁민은 찾아간 해변에서 거북이를 보지 못했다. 이어 남궁민은 다른 사람들에게 거북이에 대해 물었고 "오늘 여기에는 없다. 2마일 정도 가면 거북이가 많다. 다들 거기로 간다"라는 답을 들었다. 그리고 남궁민은 거북이가 나온다는 해변 관리인에게서 "40분 전 쯤에 바다로 돌아갔다. 거북이 놓치셨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남궁민은 사람들 시선을 따라갔고 거북이를 발견했다. 남궁민은 "드라마 대박 이런거 떠나서 내가 찾아 헤매던걸 찾았다. 거북이 보고 제가 그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그렇게 우아한 거북이는 처음 봤다"라며 거북이에게 영어로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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