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전지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킹덤2'에 깜짝 출연한다.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28일 오후 헤럴드POP에 "전지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전지현이 '킹덤' 시즌2의 엔딩을 장식, 이후 시즌3에서 주요 캐릭터로 시리즈를 이끌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킹덤' 시즌3는 제작 확정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제작이 확정되고, 제안이 들어온다면 열어놓고 생각할 예정이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킹덤' 시즌2는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한다. 조선의 끝 동래에서 시작된 역병이 순식간에 퍼져가고, 아침이 밝아와도 쓰러지지 않고 몰려드는 거대한 생사역과 마주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마무리된 '킹덤'의 이야기는 왕세자 창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궁으로 향하며 더 큰 스릴과 박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육아에 전념해온 전지현이 '킹덤' 시즌2를 통해 본업인 배우로 복귀하게 돼 그가 '킹덤' 시즌2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킹덤' 시즌2는 오는 2020년 3월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