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겨울왕국2'가 8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6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28만 7,49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99만 8,077명을 기록했다. 20일 개봉 이후 8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겨울왕국' 신드롬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영애의 14년 만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영화 '나를 찾아줘'는 28일 5만 8,907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17만 53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이틀 동안 '겨울왕국2'의 뒤를 이어 2위 자리에 머물며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박스오피스 3위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블랙머니'가 차지했다. '블랙머니'는 3만 8,823명의 관객을 하루에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203만 4,217명을 돌파했다. '겨울왕국2'의 개봉 이후 상영관 수가 줄었지만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일침이 관객들에게 통한 셈이다.
'맨 인 더 다크' 제작진이 완성한 리얼타임 재난액션 '크롤'은 이날 하루 동안 만 4,640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4만 1,828명을 기록했다. 또한 '러브 앳'은 7,279명을 동원, 만 9,935명의 누적관객수를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5위로 올라섰다.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600만 관객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겨울왕국2'. '겨울왕국2'의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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