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그레이스가 가족들과 만났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그레이스의 가족들이 한국 여행을 위해 계획을 짜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국 여행 동안 어느 곳을 들를지 중구난방의 회의가 이어졌고 겨우 여행 일정이 정리됐다. 회의 중 가장 산만하게 여러 말을 늘어놓았던 그레이스의 삼촌은 “내 덕분에 완성 된 것”이라면서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스는 가족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날 공항을 찾았다. 그레이스는 “공항에 마중 나가야 하는 문화가 있다 안 가면 예의가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가족들을 기다렸다. 입국장 문이 열리고 그레이스의 가족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레이스의 어머니는 그레이스를 품에 안으며 눈물을 터뜨렸다. 그녀는 “그레이스가 한국에서 잘 지내는 걸 보고 싶었고 그레이스가 다니는 곳을 같이 다녀보고 싶었다 지내는 곳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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