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초콜릿' 캡처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계상과 하지원이 음식으로 인해 첫 만남을 가졌다.

29일 밤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1회에서는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촌에서 살던 문자영은 낯선 사람 집에 들어가 말리고 있는 음식물먹었다. 이때 이강은 소를 주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음식을 먹는 문차영을 엄마와 함께 운영 중이던 바다 식당으로 데려갔다.

울면서 밥을 먹는 문차영을 본 이강의 어머니는 “어린 애가 어쩜 저렇게 맛있게 먹었다가 울려고 그러냐”고 말했다.

우는 문차영을 보고 이강은 "돌씹은거냐, 매운 것 먹었냐"고 물었고 문차영은 밥이 너무 맛있어서 우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은 "초코샤샤 만들어 주겠다"며 "배고프면 아무 때나 와라 돈 없어도 되니까 아무 걱정 말라"고 말했다.

어린 문차영과 이강은 음식으로 인해 인연을 맺었지만 성인이 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헤어졌다.

성인이 된 후 의사가 된 이강 앞에 환자로 문차영이 나타났다. 문차영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앞서 문차영은 과거 엄마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했다가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당했던 것을 떠올렸다. 당시 문차영의 엄마는 딸에게 "너는 꼭 살아서 나가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