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합창단이 공룡의 시대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다.
30일 방송된 Sky Drama 예능프로그램 '위플레이'에서는 합창단이 공룡의 시대에 소환 되어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인도를 빠져나와 합창단이 공룡의 시대에 소환 되었다. 합창단은 공룡들의 돌진에 세이프 존으로 들어갔다. 단체로 운동기구를 사용해 공룡들이 잠에 든 사이에 힌트를 얻기 위해 한명이 가야 한다는 말에 강호동은 하성운을 추천했다. 이에 하하는 "너 왜 요즘에 성운이만 챙겨"라고 말했고 이에 딘딘은 "왜냐면 성운이랑 기사가 많이 나더라고"라고 강호동이 하성운을 아끼는 이유를 말했다. 그리고 하성운은 "형들을 위해서 빨리 갔다올게요"라며 다른 멤버들이 운동 기구로 공룡들을 재운 사이에 상자를 가지고 왔다.
하지만 하성운이 가져온 상자에 들어있는 모자로는 공룡들을 속일수 없었고 딘딘이 또 다른 상자를 얻으러 가기로 했다. 상자를 들고 오던 딘딘이 넘어졌고 "멋있어 보이고 싶었어. 깔창을 깔았는데 균형을 잃었어"라고 넘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얼마나 커지려고 그러니"라고 비난했다. 다시 운동 기구를 이용해야한다는 말에 하성운은 에이스 답게 "이거 입고 나가요"라며 딘딘이 가져온 공룡 슈트를 입고 나가자고 제시했다. 이어 착용법을 헷갈려 공룡을 뒤집어쓴 하성운에 형들이 귀여워했다. 그리고 공룡 슈트를 입은 정혁에 공룡들이 경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룡 플리마켓에 도착한 합창단은 간식들에 배고픔을 호소했다. 이어 플리마켓에 머리 볼링 게임이 설치 되었고 강호동은 "그냥 내가 해볼게"라며 자신있게 나섰지만 이미 줄을 선 공룡들에 뒤로가서 줄을 섰다. 하성운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익스프레스 스킬'을 쓰겠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거는 우리가 정말 위급할때 써야한다"고 반박했고 하성운은 "근데 제거에요. 같이 쓰는게 아니고 제거"라며 스킬을 사용했다. 그리고 하성운이 스트라이크를 성공해 어묵을 구매했다. 하성운은 하하에게 어묵을 나눠주려고 했고 강호동은 이를 막으며 "성운이거 뺏어 먹지마. 성운이거야"라며 하성운을 챙겼다.
강호동이 혼자 앞서 나가고 하성운의 말에 돌아오자 이수근은 "간다면서 성운이가 얘기하면 바로 돌아와?"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얘는 틀린말은 안하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소고기가 걸려있는 '달리기 슛' 게임에 수근, 하하가 이겨 소고기를 먹은 가운데 강호동과 하성운의 대결에서 뒤쳐졌던 하성운이 역전으로 강호동을 이겼다. 이에 강호동은 "총알이다 총알 순간적으로 진짜 빠르다"라며 감탄했다.
공룡들을 구출해야 하는 미션에 딘딘은 "우리도 죽어 공룡이 멸종되면"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종이접기 하나당 공이 2개라는 말에 합창단들이 급하게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학창단들이 모두 종이학을 접지 못하자 이수근은 "내가 봤을때는 이거 못접으면 죽는다고 하면 죽을 수도 있겠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종이학을 접을 수 있다는 정혁에 의해 합창단이 운석을 맞출 공을 얻었다.
하지만 다시 생긴 운석에 하성운은 "제가 다 맞추면 돼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하성운이 아쉽게 실패하고 썩은 몹들이 종이접기 한통을 채워 공룡 두마리가 썩은몹이 되었다. 그런가운데 딘딘은 "혁이도 한번만 해보게 하면 안돼? 혁이 학종이 지금 16마리 접었다"라며 홀로 학종이를 접던 정혁에게 공을 던질 기회를 주자고 했다. 그리고 하하에 이어 정혁이 운석을 맞췄다. 이후 하하가 마지막 운석을 무너뜨려 공룡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