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허재, 이경규, 김구라가 이슈 인터뷰에 나섰다. 3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막나가쇼'에서는 김구라가 젠더이슈 '82년생 김지영'에 대해서 시민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중년들의 대통령 요요미는 를 찾아 인터뷰했다. 요요미는 혜은이 노래를 커버해 7080감성과 젊은 감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요요미는 스스로 고속도로 아이유인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경규와 함께 고속도로를 찾았다.
휴게소에서 일하는 청년창업자와 앨범가게 사장님은 요요미를 단숨에 알아봤다. 요요미의 싱글곡 '이오빠뭐야'를 공개했다. 송가인 옆에 놓여 있었다. 앨범가게 사장님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했다고 했다. 사장님은 "요요미님은 장윤정, 금잔디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빵맨 멤버는 "빵을 먹을 때에는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호빵맨 여러명이서 나눠서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빵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건강한 공동체이다고 했다.
허재는 빵을 많이 먹으니 속이 좋지 않다고 하자, 호빵맨들은 떡볶이 마라탕 등을 먹어 빵 해장을 하러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 김구라를 위해 팡도르, 마들렌 등을 가져왔다. 김구라는 마들렌을 보면서 "자색고구마 같이 보인다"면서 맛을 봤다. 이경규는 제빵사가 되고 싶어 공부했으나, 59점을 맞아 떨어진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젊은 친구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다"면서 "순간 기분이 확 좋아진다"고 했다.
김구라는 82년생 김지영을 본 뒤에 시민 인터뷰에 나섰다. 한 남자 시민은 "제가 몰랐던 여자들의 이야기"였다고 했다. 여자시민은 "육아, 시댁과의 문제, 출산 뒤 경력단절 문제가 공감이 많이 됐다"고 했다. 육아로 인한 재취업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한 남자시민은 "여자친구 회사에서도 결혼한다는 이유한다는 이유만으로 퇴사압박이 들어왔다"고 밝혀 사회의 현실을 드러냈다.
한 시민은 "김지영이 아프기 때문에 극중 남편 공유가 잘 해주는거 같다"면서 "남편은 심정적으로는 공감을 못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또 남자시민은 "이 영화는 갈등조장영화가 아니라,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를 해놓은 거 같다"고 했다면서 "아버지 세대의 국제시장 영화를 이해를 못했지만, 82년의 모습은 제가 이해를 하고 있는것을 보면, 어린 세대의 남자들은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생각해볼점이 많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소개했다. 허재는 "좋은 내용의 영화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고 했다. 이경규는 "호불호가 나뉘고 논란이 있다"고 했다. 김구라는 "젠더이슈를 담고 있는 그 현장을 찾아가보겠다"고 말했다. 일부 영화를 보지 않은 남성들의 별점 테러 '1'을 하는 등 이슈 등이 있었다.
김구라는 평일 아침 영화관을 찾아 우리 사회의 문제를 내포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영화를 본 뒤에 "여자 이야기면서 시대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다"면서 우리사회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 울림이 있는 영화였다고 평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의식적 무의식적 차별들을 겪는 딸이자 아내 김지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관객은 "처음부터 너무 울었다"면서 "딸두명에 아들하나 똑같고, 영화처럼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을 경험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줘야 하는데 이 사회가 우리 젊은이 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인터뷰 했다.
김구라는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를 보고 있는 시민을 인터뷰했다. 시민은 "영화에서처럼 저도 복직이 어려워졌다"면서"제 일을 해야 자존감도 높이고 자신감이 생길수 있을 거 같다"고 인터뷰했다.
한 커피숍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그들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일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도 한다", "일과 육아가 고르게 양분할 수 없는 일이 많지 않다" "지금은 제 선택의 후회는 없지만, 아이가 크고 나면 이제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거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희생은 여성의 몫이고, 남성들은 직장에 다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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