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하자있는 인간들' 캡쳐
MBC='하자있는 인간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안재현이 또 다시 허탈하게 퇴장했다.

4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을 마주하고 또 다시 설사가 터진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강우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 여자분(주서연)의 시선을 피하지 말라."던 김박사(서동원 분)의 조언을 떠올리며 주서연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이강우는 김박사가 위기 상황에 쓰라고 줬던 강력한 지사제를 몰래 먹으려 하기도. 그러나 이강우는 지사제 알약을 난 화분 안에 떨어트렸고, 허탈한 웃음과 함께 교무실에서 퇴장했다.

이강우는 바로 김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실패했음을 전했다. 하지만 김박사는 "그림으로 해서 효과가 없었나보다."며 "그 여자분 사진을 찍어 계속해서 마인트컨트롤 하라."고 권했다. 이강우는 "저보고 지금 몰카를 찍으라는 거냐."고 당황했다.

이후 이강우는 난 화분 안에서 잃어버린 알약을 찾아냈는데. 이 장면은 교감선생님(박영수 분), 교무주임(권오경 분)에게 목격됐고, 두 사람은 이강우가 돌을 파먹은 것으로 오해했다.

한편 김미경(김슬기 분)과 주서연은 "똥꼬가 어떻게 이사장이 될 수 있지. 설마 똥꼬 신화푸드랑 연관이 있나?"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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