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캡처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엑소 매니저를 체험 중인 장성규가 실시간으로 포착돼 화제다.

4일 장성규가 아이돌그룹 엑소의 일일 매니저를 체험하는 모습이 각종 방송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포착됐다.

이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차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나타난 엑소의 옆에 장성규의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이때 장성규는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 DJ 김신영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방송 시작 직전 멤버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마치고 나갈 때도 멤버들을 문 쪽으로 안내하며 세심하게 데리고 나갔다.

라디오 이후 진행된 네이버 V앱 V라이브에서 백현은 "매니저 형이 바뀌었다. 잠깐 인사드리는 게 어떻겠냐"며 장성규를 소개했다. 장성규는 "엑소 신입 매니저 장성규라고 한다"고 말하며 "엑소 많이 사랑해달라. 엑소 화이팅, 엑소엘 화이팅, 엑소 사랑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장성규의 매니저 체험을 목격한 팬들의 후기가 올라와 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장성규는 엑소의 팬들에게도 "엑소한테 뭘 해줘야 욕을 안 먹겠느냐", "멤버들이 어떤 음료를 좋아하느냐" 등 적극적인 질문공세를 펼쳐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했다는 후문.

장성규와 엑소의 만남은 직업 체험기를 다루는 장성규의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업로드 된 영상에서 장성규는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던 중 엑소 멤버 수호를 우연히 만났다.

수호는 '워크맨'의 팬이라고 밝히며 매니저 체험을 제안한 바 있다. 이 같은 인연으로 성사된 일일 매니저 체험기는 추후 '워크맨을 공개될 예정. 대세들의 역대급 만남에 양측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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