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튀김범벅떡볶이집이 두 판 완판까지 이뤄냈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에서 진행된 세 번째 솔루션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튀김범벅떡볶이집의 레시피를 처음부터 도왔다. 사장님은 백종원의 옆에서 성실하게 레시피를 받아 적었는데. 백종원은 양배추와 어묵을 추가하고, 사장님의 대표 레시피 물엿을 뺐다.

그러던 중 백종원은 떡볶이 안에 들어간 곶감 덩어리를 발견, "뭐하러 이런걸 넣냐. 양념장에 맛있으라고 곶감 넣은 건 사람들이 생각도 못할 것 아니냐."고 웃어보였다. 사장님은 양념장에 고추장을 넣고 있었다. 이어 백종원은 "이걸로 다섯판을 팔아야 한다."며 사장님을 응원했다.

백종원은 "하루에 더도 말고 세 판만 팔자."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장사는 손님이 찾아오게 해야 한다. 싸고 푸짐하고 맛있게만 하면 된다."고 장사의 기본을 전수, 손님이 많아진다고 가격을 올려서도 안됨을 조언했다. 백종원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초심'이었다.

새로운 정량화된 레시피의 떡볶이는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한 어린이 손님은 "왜 맛이 갑자기 달라졌냐."며 "진짜 짱. 맛있다."고 칭찬해주기도. 사장님은 하루 두 판 완판까지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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