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혜빈이 오늘(7일) 발리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혜빈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전혜빈은 양가 부모님을 비롯한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 전혜빈이 결혼식을 위해 발리로 출국하기도 했다.
전혜빈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7일 전혜빈이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말하며 전혜빈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일 지닌 사람으로,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혜빈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혜빈이 1년간 열애했다는 사실도 몰랐던 대중들은 갑작스럽게 들려온 결혼 소식에 놀란 것.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3월 진행된 KBS2 '왜그래 풍상씨' 종영 인터뷰에서 헤럴드POP에 "결혼도 당연히 하고 싶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기도 했고. 최근에는 일만 미친 듯이 해서 쉬지도 못했다. 아무래도 직업이 배우이다 보니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다"라고 밝혔던 전혜빈. 그랬던 그가 좋은 짝은 찾아 결혼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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