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멤버들에게 팀워크 미션이 주어졌다.
7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서는 김준호, 조세호, 이진호, 송진우, 이진혁이 서로의 팀워크를 발휘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팀워크 대결로 배달음식 10만원 금액 맞추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중국음식, 김밥집 등에서 금액을 보지 않고 메뉴를 골랐다. 송진우와 이진혁은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시켰고 예상했던 만 원에 정확히 들어맞았다. 그러나 라볶이 등이 예산에서 벗어나면서 3000원의 오차범위가 생겼다. 김준호가 주문한 갈비찜이 38,500원에서 39,500원이면 성공인 상황. 하지만 갈비찜은 40,000원으로 오차범위에서 500원이 벗어났다. 원래는 1000원까지 허용됐던 오차범위였으나 넌센스 퀴즈로 인해 오차범위가 줄어들면서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팀워크 두 번째 미션은 10분 동안 버튼을 누르지 않고 버티는 미션이었다. 만약 버튼을 누르면 방 문이 열리면서 강풍과 진흙에 맞서야 하는 상황.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미션은 종료된다. 조세호-송진우, 이진혁-이진호가 모두 버튼을 눌러 벌칙을 수행한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인 김준호가 세트장에 입성했다. 조세호는 세트 뒤에서 김준호에게 말을 걸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저희를 뒷담화 하신 적이 있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사실 니들이 자꾸 나 없이 회식을 하길래 서운하다고 말했다 내가 KBS에서 와서 나를 따돌리는 것 같다고 KBS 애들한테 다 말했다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10분의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음에도 불구하고 김준호는 1분을 남기고 버튼을 눌러 강풍과 진흙 벌칙을 받았다.
팀워크의 다음 미션은 단체 미션으로 멤버들의 친구들을 소집해 단체 종목을 도전하기로 했다. 조세호는 “제대해서 시간 있는 친구가 있다 태양”이라면서 운을 띄웠으나 “다음주에 여행 간대”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이진호는 “뭐하러 말하는 거냐”고 핀잔을 줬고 조세호는 “그냥 리액션이 궁금했다”면서 뻔뻔하게 대답했다. 김준호가 인맥을 과시하면서 최민식과 전화통화를 했다. 최민식은 “준호야 웬 일이냐”라고 말하면서 “조세호랑 송진우랑 하는 거 아니냐”면서 송진우를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화 대사 톤으로 말하는 목소리에 의심을 샀고 최민식이 아닌 ‘양승원’이라는 것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혁은 갓세븐의 잭슨과 통화를 했고 잭슨은 “저는 세호형이랑 같은 팀만 아니면 된다”고 말하면서 팀워크 도전에 흔쾌히 응했다.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가 핸드볼 선수였다면서 “여학교에서는 달리기가 가장 빨랐다고 하더라”라면서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준호의 절친으로 개그맨 유민상, 이진호의 절친으로 리미트리스의 장문복, 송진우의 절친으로는 아내 미나미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오마이걸의 효정을, 이진혁은 틴탑의 창조를 절친으로 소개했다.
이들이 모여서 수행해야 할 마지막 미션은 10명 동시에 일어나기. 손을 잡고 10명의 인원이 전부 동시에 일어나야 성공할 수 있는 미션이다. 가벼운 쪽은 한 번에 일어나기에 성공했지만 관건은 유민상과 손을 잡은 쪽. 그러나 모든 멤버가 탄탄한 원을 유지하면서 기립했고 팀워크 미션에 성공했다. 멤버들과 절친들은 예상치 못한 성공에 기뻐했다. 이들은 한 번에 미션을 성공하면서 꿈잣돈 100만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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