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 ‘투 비 월드 클래스’
Mnet : ‘투 비 월드 클래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TOO 예비 멤버들이 김종국, 문희준을 만났다.

6일 방송된 '투비월드클래스‘에서는 TOO 예비 멤버들이 전설의 아이돌 김종국과 문희준을 만났다.

TOO 멤버들은 체육관을 찾아 문희준과 김종국을 만나 인사했다. 많은 인원에 놀란 김종국은 “나이가 가장 많은 친구가 누구냐”고 물었고 96년생이라고 손을 들었다. 김종국은 “그 정도면 엄마가 H.O.T. 팬일 수도 있겠다”며 웃었다. 심지어 2003년 생 막내는 김종국은 알지만 문희준은 알아보지 못했다. 문희준은 “나를 보르는데 아이돌을 한다고? 내가 없었으면 니들도 없었어”라면서 발끈했다.

김종국은 춤 추기 전 체력을 단련하기 위한 근력 운동을 지도했다. 스쿼트 자세를 지도하던 김종국은 “이렇게 서는 건 무릎을 쓰고 있는 거다 엉덩이를 사용해 안정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니들 나이가 몇 살인데 이렇게 됐냐”며 걱정했으나 열심히 수행한 RICKY 등에게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부여했다.

이들은 런닝머신 위에서 걸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훈련을 한 후 수퍼푸드를 한데 섞은 김종국만의 건강 주스를 시식했다. 주스를 맛 본 멤버들은 “왜 맛있지?”라며 당황했다. 경호 역시 “콘스프맛이 난다”면서 만족했다.

김종국은 “내가 아이돌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가장 좋은 말인 것 같다”면서 “오래 보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문희준은 “눈빛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생방 무대에서 떨지 말고 잘 해내라”라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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