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신동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에 올랐다.
12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설턴트님과 수줍게 셀카 한 장.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이어트~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빼고 있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눈에 띄게 얼굴살이 빠진 채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훈훈한 아이돌 비주얼을 완성해주고 있다.
신동은 앞서 32kg을 감량한 뒤 건강까지 회복한 유재환의 사례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전 잦은 다이어트와 실패로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에 이어 체력까지 저하되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는 것.
이후 지난달 다이어트 선언 4주 만에 116kg에서 99kg으로 무려 17kg을 감량, 몸무게 두 자릿수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격려가 쏟아지자 신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끝난 거 아니에요~ 절반도 안 왔어요!", "기다려라. 요요 제발 그만" 등 글을 게재, 의욕을 드러냈다.
신동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 자체도 좋지만 특히 허리둘레가 달라졌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전 허리 둘레가 41인치에서 현재는 36인치로 줄어 스타일리스트까지 새로운 옷을 구하느라 애를 먹는가 하면,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예번보다 더욱 에너지가 넘치게 변화했다는 후문.
이처럼 다이어트에 매진하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신동. 다이어트에 대한 그의 의지와 노력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동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최근 정규 9집 'Time_Slip'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해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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